분류 전체보기972 예천용궁 순대 삼강주막을 떠나 출출한 배를 채우기 위해 각종 먹방프로그램에 출영했다는 순대를 먹으러 갔다. 먹기전에 사진을 찍어둬야하는데 한참 먹다가 생각나서 찍어 봤다. 우리가 먹은 건 모둠순대, 오징어불고기, 돼지불고기, 닭발구이 돼지불고기는 70년대 어려울 때 그 맛을 생각나게 했다. 5.. 2016. 5. 12. 삼강주막 회룡포를 떠나 삼강주막으로 갔다. 문화마을을 조성하는라고사가 한창이었다. 2016. 5. 12. 회룡포 5월10일 신도청을 구경하고 가까운 회룡포로 갔다. 회룡대에서는 구경을 했지만 뿅뿅다리를 건너 보겠다는 생각에서이다. 2016. 5. 12. 경상북도신도청 다시 가보다. 전번에 신도청에 갔을 때는 본청의 1층만 구경했는데 도의회 사무처장님이 고향 후배라서 바쁜 와중에도 자세하게 안내를 받을 수있었다. 곳곳을 다니며 설명까지 해 주시니 그저 감사할 뿐이었다. 선비의 붓하나하나 동으로 제작 되었단다.) 2016. 5. 12. 이전 1 ··· 79 80 81 82 83 84 85 ··· 2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