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번에 신도청에 갔을 때는 본청의 1층만 구경했는데
도의회 사무처장님이 고향 후배라서 바쁜 와중에도 자세하게 안내를 받을 수있었다.
곳곳을 다니며 설명까지 해 주시니 그저 감사할 뿐이었다.
선비의 붓하나하나 동으로 제작 되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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