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Family/금쪽같은 내 아이들16 부모님 산소와 "세종대왕자태실"에 다녀오다. 2020년 7월 1일 어머님 기일에 산소에 가서 잔을 올리고 누님, 정현이와 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월항에 가서 상황삼계탕으로 점심을 먹고 선선사 맞은편 태봉에 있는 "세종대왕자태실"에 다녀왔다. 세종대왕자태실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88호. 각 태실은 지하에 석실을 만들어 그 속에 태항(胎缸)과 태주(胎主)의 이름 및 생년월일을 음각한 지석(誌石)을 넣고 지상에는 기단·간석(竿石)·옥개(屋蓋)의 형식을 갖춘 석조물을 안치하는 한편 어느 왕자의 태실이라는 표석을 세웠다. 기단이 일석(一石)이고 간석·옥개도 하나의 돌로 만들었으며, 기단면석부와 옥개에는 연화문이 새겨져 있다. 옥개 뒤에는 보주형(寶珠形) 꼭지를 조출(雕出)하였다. 이 곳 태봉(胎峯)은 뛰어난 명당으로 세종대왕의 왕자의 태실을 모아 봉안하였.. 2020. 7. 2. 세종대왕자태실, 성밖숲 2011년 9월 4일에 지현이가 선우를 가졌을 때 입국해서 세종대왕자태실과 성밖숲에 다녀 온 사진을 오늘 입수! # 세종대왕자태실 # 돌아 오는 길 성밖 숲에서 2020. 5. 30. 우리아들 우승 축하해! 군대 제대하고 골프를 한다고 서울로 간지 10년이 훌쩍 넘었다. 원없이 골프를 하려면 뒷받침을 잘 해줘야하는데 돈 벌어가며 연습을 하니 머리를 싸매고 하는 선수들을 어찌 따라잡으리. 결국은 골프장 건설과 관련있는 회사에 취직하여 프로의 꿈을 접었다. 그래도 동호회에 나가면서 .. 2017. 9. 11. 정현이가 독일에 갔을 때 정현이 내외가 독일에 있는 큰 딸집에 간 사진 벨기에에서 3시간 정도면 간다니 참 좋은 일이고 다행이다. 만리 타국에서 자매가 가까이서 볼 수 있어서.... 동생왔다고 지현이 내외가 고생 많이 했겠네. 2017. 5. 2.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