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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따라 물따라/캄보디아 여행

캄보디아 여헹(9) 반테아이 스레이 (Banteay Srei)

by *청담* 2019. 8. 2.

반테아이 스레이 (Banteay Srei)


프놈쿨렌 폭포로 가는 도중에 반테아이 스레이 (Banteay Srei) 사원에 들렸다.

한국인 관광객들이 잘 들리지 않지만 의미있는 관광이 될 거라고 가이드가 설명했다.




   반테아이 스레이 (Banteay Srei) 사원은  10세기  중기에  세워진  사원으로서앙코르 톰에서  북쪽으로    20 km  정도  떨어진  Kulen  산자락에  위치하고  있다.  '여인의성()'  또는  '미의성' 이라고   불릴  정도로  규모가  아담하고우아하고아름다운  사원이다.  '앙코르  예술의  보석' 이라고  불릴정도이며  Miniature 적인  아름다운  규모는  보는  이들을  감탄케  하며표면에  새겨진  부조(浮彫)들의  세밀하고  정교함에는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반테아이 스레이  사원은  앙코르의  다른  사원들과는  달리  왕에  의해  지어진  왕궁사원이  아니라  라젠드라바르만 (Rajendravarman)   고문(Counsellor)중의  한사람인  야즈나바라하(Yajnavaraha)  의해  왕의  허가를  받아  지어진  것이다이사람은  후에  자야바르만 (Jayavarman) 5세의  Guru (Spiritual  instructor  of  king)   된다라젠드라바르만 (Rajendravarman) 왕이  죽기  1년전에  그의  동생과  함께  사원을  완공했다.  

  동쪽  입구로  가서  첫번째  Gopura (신전입구)  지나면  홍토(紅土)(Causeway)   양쪽으로  Gallery   있으나  Gopura  Gallery  모두  무너지고  몇개의  기둥만  남아  있다.  67m  정도의  紅土길을  지나가면  95m x 110m   紅土(Laterite Wall)   두번째  Gopura   만나게  되는데  Gopura   지나면  다시  紅土길이  나온다  紅土길과  사원을  중심으로  '' 자형으로  대칭적으로  Moat (垓子)  있다  해자를  지나서  38m x42m   벽돌담(Brick Wall)   세번째  Gopra 다시  지나면  경내 (境內 : Enclosure)  좌우로    Gallery  2앞뒤로  작은  Gallery   4개가  있다  Gallery   자나면  24m x24m   벽돌담과  Gopura   있는데  그안에  신전탑들이  세워져  있다그러나  Gopura  남아  있고  담은  모두  무너지고  없었다그리고  더이상  안으로  들어가는  것은  금지되어  있어  그곳에서  신전들을  감상할  수가  있다[출처]캄보디아-반테아이 스레이|작성자riverflow
























 




 


 


 



 


 



 


   반테아이 스레이 (Banteay Srei) 사원 내부의  모습은 가둥 하나하나, 문 위의 곳곳, 문틀마다 화려하고 정교한 조각들이 새겨져 있다. 연꽃 문양에서 부터 아름다운 압사라의 부조는 물론이고, 장대한 힌두 서사시에 대한 묘사까지도 사원 곳곳을 장식해 주고 있다.

  반테아이 스레이 (Banteay Srei)란 '여성들의 성체' 라는 뜻으로 실제 이 사원의 외벽 곳곳에는 다른 어떠한 곳 보다도 아름다운 매력을 발산하는 압사라 여신들이 관광객들을 눈을 머물게 한다.   














 


관람을 마치고 돌아 나오는 길에서...... 가이드 셀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