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을 떠나는 날
독일을 떠나기 며칠 전
이웃집 헬뭇할아버지께 간단한 식사를 대접했다.
독일을 떠나기 전날
헬뭇할아버지 가족들이 모두 찾아오셔서 선물을 주셨다.
(식탁보와 과도)
독일을 떠나던 날
헬뭇할아버지 가족이 모두 나와서 전송해 주셨다.
▼ 차창밖에서 손을 흔드는 헬뭇 할아버지 가족
프랑크푸르트 공항으로 가는 길
프랑크푸르트 공항에서
뒤에 서 있는 여직원은 휠체어 서비스 중....
휠체어 서비스는 집사람은 물론 독일 지리나 언어 지식이 부족한 나에게도 큰 도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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