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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따라 물따라/먹거리, 건강식품

[스크랩] 꾸지뽕나무의 효능

by *청담* 2009. 12. 10.

첨부파일 오은주-낭주골처녀.mp3

 

꾸지뽕나무의 효능

 

 

 

 

15개월 발효한 자연산 구지뽕나무 효소

 

자궁암, 자궁염, 생리불순에 특효

꾸지뽕나무는 뽕나무과에 딸린 나무이기는 하지만 뽕나무와는 다른 점이 많다. 암나무와 수나무가 따로 있으며 잎 모양도 뽕나무와는 다르게 생겼다. 열매는 반드시 암나무에만 달리고 수나무에는 열리지 않는다. 꾸지뽕나무 잎으로 누에를 칠 수도 있는데 꾸지뽕잎을 먹인 누에가 만든 실은 몹시 질기고 품질이 뛰어나서 최고급 거문고의 줄은 반드시 꾸지뽕나무로 기른 누에에서 뽑은 명주실을 쓴다고 한다. 예전에 누에를 먹일 뽕잎이 모자라면 더러 꾸지뽕나무의 잎을 누에한테 먹이기도 했다. 그러나 꾸지뽕나무잎은 뽕잎보다 단단하고 크기도 작아서 누에가 좋아하지 않는다. 열대지방에는 꾸지뽕나무 말고 참나무나 상수리나무, 참죽나무의 잎을 먹는 누에도 있다.

꾸지뽕나무는 여성의 자궁암, 자궁염, 냉증, 생리불순, 관절염, 신경통 등에 효과가 커서 여성들의 질병에 성약이라 할 만하다. 꾸지뽕나무는 어혈을 없애고 오줌을 잘 나가게 하고 간장과 신장의 기능을 튼튼하게 하고 온갖 염증을 없앤다.


자궁암, 자궁염, 냉증, 간경화증 등에는 꾸지뽕나무 기름을 내어 먹는 것이 가장 좋다. 이 기름을 복용하고 말기 자궁암, 간경화증 환자가 깨끗하게 나은 보기가 여럿 있다. 전남 목포에 사는 한 부인은 간경화증으로 복수가 차서 곧 죽게 될 지경에 이르렀는데 큰 꾸지뽕나무를 뿌리째 캐서 큰 가마솥에 넣고 달여서 진하게 농축하여 열심히 먹었더니 곧 복수가 빠지고 간경화증이 나은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살결이 어린아이와 같이 고와지고 몸이 매우 따뜻해졌다고 하였다.

 



기름을 내면 최고의 암 치료약

꾸지뽕나무 기름을 내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20리터 이상 들어가는 오지항아리 두 개를 마련하여 그중 한 개를 목 부분만 남기고 땅 속에 파묻는다. 남은 항아리에 꾸지뽕나무 줄기를 날 것으로 잘게 썰어서 가득 담고 항아리 입구를 삼베 천으로 두세 겹 덮은 다음 명주실로 단단하게 묶는다. 그런 다음 꾸지뽕나무가 들어 있는 항아리를 땅속에 묻은 항아리 위에 엎어놓고 맞물린 부분을 진흙을 이겨 잘 봉하고 위의 항아리에 굵은 새끼줄을 칭칭 감고 진흙을 물로 이겨 3-5센티미터 두께로 바른 다음 항아리 위에 왕겨 10가마니쯤을 쏟아 붓고 불을 붙여 태운다. 굵은 꾸지뽕나무를 골라서 쓰는 것이 좋다. 굵은 것일수록 기름이 많이 나온다.


일주일쯤 지나서 왕겨가 다 타고 나면 아래 항아리에 꾸지뽕나무 기름이 고여 있는데 이것을 통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하여 두고 한 번에 2-3숟갈씩을 5배 가량의 생수에 타서 하루 3-4번 마신다.
꾸지뽕나무 50킬로그램쯤을 기름을 내면 3-5리터쯤의 기름이 나오는데 맛이 역하고 화근내가 심하게 나는 것이 결점이다.


꾸지뽕나무 기름은 갖가지 피부병, 무좀, 습진, 부스럼, 피부궤양 등에 바르면 효험이 뛰어나고 잇몸 염증이나 치주염, 구내염, 인후염 등에도 효과가 좋다. 무엇보다도 이 기름은 폐암, 위암, 인후암, 식도암 같은 갖가지 암 치료에 효과가 매우 뛰어나다. 경남 밀양에 사는 77세 된 장씨 노인은 10여 년 전에 폐암 선고를 받고 수술을 할 수도 없는 말기 상태에 이르렀으나 꾸지뽕나무 기름을 내어 열심히 복용하고 폐암을 스스로 고쳤다. 그 뒤로 꾸지뽕나무를 생명의 원인이라고 하여 수천 그루를 밭에다 옮겨 심고 가꾸며 기름을 짜서 수많은 난치병자들을 치료하였다.


나무의 기름을 내어 약으로 쓰는 것은 우리나라에만 있는 독특한 전통이다. 일본이나 중국에는 나무 기름을 내어 약으로 쓰지 않는다. 엄나무나 피나무, 싸리나무, 물푸레나무 등도 기름을 내면 갖가지 난치병을 치료하는데 매우 좋은 약이 된다.


꾸지뽕나무는 항암효과가 매우 높다. 동물실험에서도 갖가지 암세포에 대한 억제작용이 있음이 입증되었고 중국이나 일본에서도 실제임상에서 활용하여 좋은 효과를 보고 있다.


꾸지뽕나무는 식도암, 위암, 결장암, 직장암 같은 소화기관의 암에 주로 쓰고 폐암이나 간암환자에게도 쓴다. 항암제나 방사선요법을 쓸 수 없을 정도로 악화된 환자들한테서 썩 좋은 결과를 거두었다고 한다. 중국의 상해시 종류의원을 비롯한 28개 병원에서는 소화기 암환자 266명에게서 71퍼센트의 치료효과를 거두었는데 이들 환자들은 식도암 46례, 위관련 암 95례, 결장암및 직장암 46례로써 3-4기의 말기환자가 92퍼센트였다고 한다.


꾸지뽕나무는 암세포를 더 자라지 못하게 하거나 줄어들게 할뿐만 아니라 통증을 가볍게 하고 밥맛을 좋게 하여 몸무게를 늘려주고 소변을 잘 나가게 하여 복수를 없애주는 작용이 있다. 또 말기 암환자의 저항력을 키워 주어 스스로 병을 이겨 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 꾸지뽕나무는 부작용이 없이 암을 고칠 수 있는 약재이다.


어혈을 깨뜨리고 근육을 풀어준다

꾸지뽕나무잎을 차로 달여서 마실 수도 있고 가루를 내거나 알약을 만들어 먹어도 좋다. 잎, 줄기, 뿌리, 껍질, 열매를 모두 약으로 쓴다. 줄기를 물로 달이면 물이 붉은 빛으로 우러나는데 굵은 줄기는 수십 번을 달여 우려내도 같은 빛깔의 물이 우러난다. 차 대신 늘 마시면 맛도 괜찮고 면역력이 세어져서 질병에 걸리지 않으며 살결이 아름답게 된다.


갖가지 암에는 하루에 꾸지뽕나무줄기와 잎 60-120그램에 물 1되를 붓고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달여서 수시로 물 대신 마시거나 앞에서 얘기한 방법대로 기름을 내어 복용한다. 뱃속에 있는 덩어리를 없애고 어혈을 풀며 온갖 염증을 없애고 기운을 늘린다. 자궁암이나 직장암에는 꾸지뽕나무기름이나 꾸지뽕나무를 진하게 달인 물로 관장을 하고 피부암에는 발라 주거나 달인 물로 자주 씻어 주면 효과가 더욱 빠르다.


꾸지뽕나무는 맛은 달고 성질은 따뜻하며 독이 없다. 부인의 냉증, 생리불순, 대하, 뱃속에 덩어리가 있는 것을 없애며 갖가지 염증을 치료한다. 월경과다에는 꾸지뽕나무와 느릅나무뿌리껍질, 마편초를 함께 달여서 복용하고, 눈이 침침할 때에는 꾸지뽕나무를 달인 물로 눈을 자주 씻는다. 눈이 침침하고 거미줄이 눈에 들어간 것처럼 눈앞이 어른거리는 데에는 꾸지뽕나무 수액을 눈에 떨어뜨려 넣고 젓가락에 솜을 감아 물을 약간 묻혀서 눈동자를 씻어낸다. 봄철에 꾸지뽕나무 줄기에 상처를 내면 수액이 제법 많이 흘러나온다.


꾸지뽕나무 뿌리껍질은 성질은 평하고 맛은 쓰다. 신장을 보하고 정(精)을 모아들이며 혈액을 잘 통하게 하고 근육과 힘줄을 풀어주는 작용이 있다. 요통, 정액이 저절로 새어나오는 것, 각혈, 피를 토하는 것, 외상으로 인한 상처를 치료한다. 꾸지뽕나무를 달인 물로 술을 만들어 마시면 풍허로 인해 귀가 들리지 않는 데, 과로로 인한 허약증과 몸이 마르는 증상, 허리와 아랫배가 차가운 증상, 신허 요통, 몽정 등을 치료한다. 또한 열을 내리고 혈액순환을 좋게 하며 근육과 힘줄을 풀고 경락을 잘 통하게 한다.


요통에는 꾸지뽕나무뿌리껍질 160그램에 술을 넣고 볶은 다음 물로 볶아서 복용한다. 피를 토하거나 각혈에는 꾸지뽕나무뿌리껍질 40-80그램을 까맣게 볶아서 물로 달여서 설탕이나 꿀을 풀어서 하루 3-4번에 나누어 마신다. 교통사고로 심하게 다쳤거나 몹시 맞아서 골병이 들었을 때에는 꾸지뽕나무뿌리껍질 30-40그램을 좋은 술로 달여서 하루 3-4번 마신다. 중상을 입었을 때에는 5-7번 마시도록 한다. 외상이나 멍이 들었을 때에는 뿌리껍질을 짓찧어 술을 섞어서 붙여도 좋다.


꾸지뽕나무 열매는 가을에 잘 익은 것을 따서 쓴다. 성질은 평하고 맛은 쓰고 달다. 열을 내리고 혈분에서 남은 열사(熱邪)를 없애며 근육과 힘줄을 풀어주고 경락을 잘 통하게 한다. 타박상으로 상처가 나고 멍이 들었을 때에는 잘 익은 꾸지뽕나무 열매를 잘게 썰어서 그늘에서 말려 가루 낸 다음 알약을 만들어 좋은 술과 함께 마신다. 하루 2번 5-10일 먹는다.


귀머거리를 고치는 방법

꾸지뽕나무는 기를 순환시키고 통증을 완하하며 어혈을 없애고 부은 것을 내리는 적용이 있다. 타박상으로 인한 부종과 통증, 풍습으로 인해 뼈가 아픈 것, 위염이나 위궤양 같은 위장 장애를 치료한다. 풍사를 몰아내고 몸 안에 있는 습기를 없애며 혈액순환을 잘 되게 하고 월경을 잘 통하게 하는 효능이 있다. 풍습으로 인한 관절통, 황달, 결석, 간경화로 인한 복수, 생리가 없는 데, 각혈, 타박상, 부스럼, 종기 등을 치료한다. 술독을 풀고 술로 인한 탈을 없애며 근육과 뼈를 튼튼하게 한다.


꾸지뽕나무에는 플라보노이드 배당체, 페놀류, 아미노산, 유기산, 그리고 다당류 물질이 들어 있다.
10번 쪄서 9번 햇볕에 말리면 풍사를 몰아내고 습사를 없애는 작용이 매우 강해진다. 타박상에는 술로 달여서 마신다. 입술에 생긴 염증에는 꿀과 함께 날것을 짓찧어서 바른다. 혈괴를 깨서 없애고 경락을 잘 통하게 한다. 오래된 어혈을 풀어 주며 결석을 녹인다. 위를 튼튼하게 하고 비를 보익하며 근육을 풀어주고 경락을 잘 통하게 하며 풍습을 없애며 어혈을 없앤다. 요통, 관절통, 소화기관이 허약하여 설사를 하는데 효과가 있다.


혈을 식혀 주고 어혈을 흩으며 생리가 없는 것을 치료한다. 열을 내리고 혈을 잘 돌게 하며 기침을 멈추고 담을 없앤다. 유행성 이하선염, 옹종을 치료한다. 습열을 동반하는 황달, 갖가지 부스럼을 치료한다. 임산부는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기력이 허약하여 생긴 대하에는 꾸지뽕나무뿌리껍질 40그램을 물 1되에 넣고 물이 반이 되게 달여서 물 대신 마신다. 신허로 인해서 귀가 잘 들리지 않는 것이 오래 되었으며 가끔 귀에서 물이 나오고 귀에서 소리가 날 때에는 고철 20킬로그램을 빨갛게 될 때까지 불로 달구어 물 5말에 사흘 동안 담가 두었다가 받은 맑은 물(이것을 철락음이라고 하며 맛이 맵고 쓰다), 창포 5킬로그램에 물 10말을 부어 5말이 되게 달여서 거른 맑은 물, 꾸지뽕나무 20킬로그램을 물 10말을 붓고 5말이 되게 달인 물을 모두 합쳐 쌀 두 가마니와 누룩 3말을 넣고 술을 만들어 술이 숙성하면 자석 2킬로그램을 찧어서 체로 친 가루를 넣고 사흘 동안 재운다. 이렇게 만든 술을 밤낮으로 취할 때까지 마신다. 소리가 들릴 때까지 계속 마시도록 한다.


심장의 열로 인한 입안 염증, 혀의 염증, 잇몸 염증, 입술 염증 등에는 잘게 썬 꾸지뽕나무 5되에 물 5되를 넣고 2되가 될 때까지 진하게 달여서 찌꺼기를 버리고 다서 5홉이 되게 졸여서 여러 번 자주 바르거나 3-5분 입에 물고 있다가 삼킨다.

꾸지뽕나무는 뽕나무과에 딸린  낙엽소교목 또는 관목이다. 꾸지뽕나무는 구지뽕나무,꾸지박달나무등의 다른 이름이 있고, 중국에서는 자목, 상자, 지황등으로 부른다.

 

<성분>

플라노보이드 , 모린, 루틴, 모르핀등은 각종 암에 좋은 성분,

항암효과가 탁월하며

아스파라긴산,

글루타민산,

보플라빈등의 성분이 다량함유

 

플라보노이드 - 효소, 호르몬, DNA 등이 생리적 중합제와 반응하거나 중금속과 킬레이트 형성작용이 강해 전자 전달이나 유리기(free radical)의 소거작용이 있고 나아가 각종 효소의 작용을 억제하여 모세 혈관 투과율을 저하시킨다.

 

인삼의 진센노사이드(ginessenoside)와 매우 유사한 방식으로 코티코 스테로이드(corticosteroid)순환을 증가시켜주는 능력이 있다.

 

당대사에 영향을 줌으로서 혈당 수치를 낮춰주는 효과가 있다.

면역증강 효과가 있어 항체생성, T세포 형성, 임파구 형질 전환을 자극한다.

항간독성 효과가 있다.

상당한 뼈 손상으로 고생하는 골 형성부전증 환자의 외관을 개선시켜준다.

 

루틴 -항산화 물질인 플라보노이드의 일종, 모세혈관을 튼튼히하고 체중을 줄이는데도 효과적이다.

 

모르핀 - 중추 신경계와 위장계에 주로 효과를 나타낸다. 몰핀은 극적이라고도 할 수 있는 뛰어난 진통작용을 가지고 있어서, 말기 암환자의 아픔을 덜어주기도하고 외과 수술이나 화상으로 인한 고통을 진정시키는데 없어서는 안될 의약품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본초강목과 동의보감에 따르면 꾸지뽕은 성인병의 예방, 치료는 물론 항염, 피로 항스트레스 중추 신경흥분 대사촉진 근육강화, 해독작용에 효력을 발휘한다. 어혈, 신장결석, 근골, 청혈, 위암, 식도암, 간암, 대장암, 폐암 자궁암,자궁근종,신장 기능강화, 두흑, 각종부인병치료에 좋다.

 

 

 

<효능>

 

 

 

약으로 쓸때는 줄기, 줄기껍질, 잎, 열매, 뿌리를 쓴다.

약성은 따듯하고 맛은 달고 쓰며 독은 없다.  여성들의 여러 가지 질병에 좋은 약이다. 부인의 붕중혈결을 다스리고 월경을 통하게 하며 어혈을 풀고 신장의 결석을 없앤다. 또한 근골을 튼튼하게 하고 혈액을 맑게하는 작용이 있다.

 

꾸지뽕나무는 자궁암 자궁 근종에 특효약이라 할 만하다.

위암,식도암 간암, 대장암, 폐암, 부인암 등 갖가지 암에 민간요법으로 널리 쓰이고 있는데 가장 탁월한 효과가 있는 질병은 자궁암이다.

 

◎ 간신을 보한다. 머리털이 일찍 희어지고 귀와 눈이 또한 일찍 어두워지는데 쓴다.

 

◎ 음혈을 보한다. 음혈부족으로 오는 현기증, 불면증에 쓴다. 숙지황 가작약등을 배합하여 쓰는 것이 좋다.

 

◎피를 보하며 진액을 생겨나게 한다.

 

◎어혈을 내리며 음을 자양하며 갈증을 멈춘다.

 

◎머리털을 검게도 한다.

 

◎기억력을 좋게하며 정신을 안정시키고 늙지않게 한다.

 

◎오줌을 잘 나가게 하며 부은 것을 가라앉힌다.

 

꾸지뽕나무 

본인이 꾸지 뽕나무라고 하면 뽕나무의 일종이냐고 묻는 분들이 많다 본인은 이럴때 이렇게 답한다 뽕나무가 아닌데 그잎을 누에가 먹기에 궂이 뽕나무라고 부른다고 그래서 꾸지 뽕나무라 부른다고 ㅎㅎㅎ

꾸지뽕나무는 뽕나무과에 딸린 작은키나무다. 뽕나무와 전혀 다르나 그 잎을 누에가 먹는다 하여  꾸지 뽕나무라는 이름이 붙었다. 줄기에 길고 날카로운 가시가 있고 뽕나무과에 딸린 식물로써 민간요법으로 갖가지 암을 치료하는데 활용해 왔으며 특히 위암, 결장암,직장암같은 소화기암과 폐암,간암,기관지암등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꾸지뽕나무는 산지와 촌락에 자라는 낙엽소교목으로, 키가 7~8m정도 자란다.
열매는 일반 뽕나무보다 훨씬 크고 7~8월에 익으며, 꽃은 녹색으로 4~5월에 핀다.

특히 잎은 깻잎처럼 타원형이며 솜털이 나 있는 데다, 일반 뽕나무와 달리 나무 줄기에 가시 돋아 있다.
또, 잎이나 줄기를 자르면 하얗고 진한 액체가 흘러나온다. 가을철에 오디를 닮은 열매가 빨갛게 익는데 맛이 매우 좋다.
우리나라 남부지방의 돌 많고 메마른 땅에서 흔히 무리 지어 자란다.
제주도에서 많이 나며 서남해안 해변가를 중심으로 많이 자라나 몸에 좋다는 보도이후 너도 나도 뿌리채 캐어 가버리는 바람에 그 숫자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
최근 일부 약학을 비롯한 관련업계 연구자들이 꾸지뽕나무에 항암효과가 뛰어난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다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소 유전공학연구소 유익동 박사의 '꾸지뽕나무로부터 분리한 신규 플라보노이드계 화합물 제리쿠드라닌의 화학구조 및 생물 활성'이란 논문에
의하면 지리산 일대에 자생하고 있는 꾸지뽕나무의 줄기 껍질에 폐암, 대장암, 피부암, 자궁암 등에 효과가 높은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다고 보고되고 있다.
또한 꾸지뽕나무는 화학요법이나 방사선요법을 쓸 수 없는 환자들한테 써서 좋은 효과를 보고 있는데 종양을 더 자라지 못하게 하거나 줄어들게 할 뿐만 아니라
통증을 가볍게 하고 식욕을 증진시켜 몸무게를 늘려 주고 복수를 없애 주는 작용이 있다.
또한 말기 암환자의 저항력을 키워 주는 효과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거의 부작용 없이 암치료에 좋은 효과가 있는 식물이다.
한자로는자목이라고 쓰고 꾸지뽕나무 돌뽕나무 활뽕나무 가시뽕나무 등으로도 부른다.
중국과 우리나라에서는 자라지만 일본에는 자라지않는다.
꾸지뽕나무는 뽕나무과에 딸린 나무이기는 하지만 뽕나무와는 다른 점이 많다. 암나무와 수나무가 따로 있으며 잎 모양도 뽕나무와는다르게 생겼다.
꾸지뽕나무는 누에를 칠 수도 있는데 꾸지뽕잎을 먹인 누에가 만든 실은 몹시 질기고 품질이 뛰어나서 최고급 거문고의 줄은 반드시꾸지뽕나무로 기른 누에에서
뽑은 명주실을 쓴다고 한다.
옛날에 우리나라 활에는 이 명주실을 이용한겄만이 장군들의 활이었다고 전한다
 

 

 

 

 
최고의 명주실

꾸지뽕나무는 여성의 자궁암 자궁염 냉증 생리불순 관절염 신경통 등에 효과가 커
여성들의 질병에 성약이라 할 만하다. 꾸지뽕나무는 어혈을 없애고 오줌을 잘 나가게 하고 간장과 신장의 기능을 튼튼하게 하고 온갖 염증을없앤다.
자궁암 자궁염 냉증에는 꾸지뽕나무 기름을 내어 먹는 것이 가장 좋다. 이 기름을 복용하고 말기 자궁암환자가 깨끗하게 나은 보기가 여럿 있다.
꾸지뽕나무 기름을 내는 방법은 故김일훈 선생님의 소전라유 제조방을 원용하는데 2말 이상 들어가는 오지항아리 두개를 마련하여 그중 한 개를 목 부분만남기고
땅 속에 파묻는다.
남은 항아리에 꾸지뽕나무 줄기를 날 것으로 잘게 썰어서 가득 담고 항아리 입구를 삼베천으로 두세 겹 덮은 다음 명주실로 단단하게 묶는다.
그런 다음 꾸지뽕나무가 들어 있는 항아리를 땅속에 묻은 항아리 위에 엎어놓고 맞물린 부분을 진흙을 이겨 잘 봉하고 위의 항아리에 굵은 새끼줄을 칭칭 감고
진흙을 물로 이겨 3~5cm두께로 바른 다음 항아리 위에 왕겨 10가마니쯤을 쏟아 붓고 불을 붙여 태운다.
물론 일주일 정도 불을 태우려면 불조심이 문제이니 바람이 들지않는 바람막이 시설이 필수이다
그래서 본인은 여기에 드럼통(한개 반을 둥글게 이어서) 같은 보조 바람막이로  이용하였는데 굉장히 편하였다
일주일쯤 지나 왕겨가 다 타고나면 아래 항아리에 꾸지뽕나무 기름이 고여 있는데 이것을 통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하여 두고 한 번에2~3숟갈씩을 5배 가량의 생수에
타서 하루 3~4번 마신다.
하지만 냄새가 아주고약 (화근내 ,진한 역겨움) 하고 산의 농도가 너무 강하여 위장에 무리를 줄수도 있기 때문에 본인은 제가 만든 산야초 효소랑 같이 드는 방법을 권장 드리고자 한다
즉 제가 개발한 드시는 방법을 소개 드리면
1, 꾸지뽕 기름 한스푼을 컵에다 따른다
2,  생강 생즙 한두 방울을 떨어 뜨린다
3, 효소 1-2스푼을 넣는다
4,여기에 자기가 드시는데 편안한 물을 희석한다
꾸지뽕나무는 항암효과가 매우 높아 암치료에도 흔히 쓴다. 동물실험에서도
갖가지 암세포에 대한 억제작용이 있음이 입증되었고 중국이나 일본에서도 실제임상에서 활용하여 좋은 효과를 보고 있다.
꾸지뽕나무는 식도암 위암 결장암 직장암 같은 소화기관의 암에 주로 쓰고 폐암이나 간암환자에게도 쓴다. 항암제나 방사선요법을 쓸 수 없는 환자들에게서 썩 좋은 결과를 거두었다고 한다.
 
꾸지뽕나무는 암세포를 더 자라지못하게 하거나 줄어들게 할뿐만 아니라 통증을 가볍게 하고 밥맛을 좋게 하여 몸무게를 늘려주고 오줌을 잘나가게 하여 복수를 없애주는 작용이 있다.
또 말기 암환자의 저항력을 키워 주어 스스로 병을 이겨 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
꾸지뽕나무는 부작용이 없어 암치료에 좋은 효과가 있는 식물이다.
다만 기름은 탄산가스 함량이 높은 이유로 부득이 하게 정제라는 과정을 거친후 사용해야 인체에 무리가 없으며 안전하다 .
구찌 뽕나무기름은 나무 자체만으로도 탁월한 항암약재로 고의서에 기록되어 있다.
그러나 나무에는 달여서 추출되지 않는 성분이 다수 있으므로 구찌뽕나무 기름을 만들어 사용해야 순수 약성이 추출되기 때문이다.
 

 

각종 부인병의 성약
 
꾸지뽕나무기름은 민속 항암약재로 각종암병에 항암 항종양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여성들의 부인과 질환 난소암.자궁암.유방암 및 폐암과 같은 질환에 상당한 효험이 있는 것으로 보고 되고 있다.
하지만 필자가 올해 시험생산해서 맛을 본결과 화근내가 병뚜껑을 열면 온집안을 진동할 정도이며
먹기에는 좀 고약할 정도 엿다
그래서 필요로 하는 암환자가 없어 드시게는 못하였고 아토피 환자에게 외용약으로 처방해본결과 괄목한 만한 결과로 환자 부모들에게서 찬사를 받았다
아토피에도 엄청난 효력이 갖가지 암에는 꾸지뽕나무줄기와 잎 60~120g에 물 1되를 붓고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달여서 수시로 물 대신 마시거나 앞에서 얘기한 방법대로 기름을 내어 복용한다.
자궁암 직장암에는 꾸지뽕나무기름이나 달인 물로 관장을 하면 효과가 더욱 빠르다.
한국과학기술연구소 유전공학연구소 유익동박사의 꾸지뽕나무로부터 분리한 신규 플라보노이드계 화합물 제리쿠드라닌의 화학구조 및 생물활성이란 논문에 의하면 지리산 일대에 자생하고
있는 꾸지뽕나무의 줄기 껍질에 폐암, 대장암, 피부암, 자궁암 등에 효과가 높은 성분이 다량함유되어 있다고 보고되고 있다.
또한 꾸지뽕나무는 화학요법이나 방사선요법을 쓸 수 없는 환자들한테 써서 좋은 효과를 보고
있는데 종양을 더 자라지못하게 하거나 줄어들게 할 뿐만 아니라 통증을 가볍게 하고 식욕을증진시켜 몸무게를 늘려주고 복수를 없애주는 작용이 있다.
 
당뇨에도 엄청난 효과
당뇨병 환자에게도 엄청난 효과가 입증 되었다
회원님이 꾸지 뽕나무 뿌리와 줄기 잎등을 장복한 결과 당이 낮아지며 건강을 회복하엿다는
회신을 받아 회원들에게 많이 전파 하였는데 앞으로 좋은 회신이 많이 오리라 생각한다
얼마전 웰빙 약초 회원분이 꾸지 뽕나무 뿌리를 당뇨에 좋다고 하여 장복하였는데 (아마 6개월 이상인거로 짐작됨) 혈당이 많이 떨어지고 하여 흡족하던차에 머리숯이 점점 늘어나는 걸 느끼겟다면서 이번에는 머리숯이 적은 친구에게 머리숯 많아 지라고 이 나무 뿌리를 권하였다고 한다
 
본인도 엄청 많이 꾸지뽕 나무를 이용하지만 이런 경험은 처음 듣는 애기다
물론 이분의 깔끔한 성격상 정성으로 달여서 꾸준하게 이용하여 왓을 거라고 생각은 하지만 이런 효과에 대하여는 어느 문헌 어느 연구에도 발표 되지 않은 소식이기에 여러분들에게도 알려서 많은 경험자들을 기다리고자 한다
 
우리가 머리숯이 많아 진다는건 세포 활동이 왕성하여 젊어 진다는 표현과 맥을 같이 하겟는데 과연 이런 효과가 다른 분들에게도 나타 나려는지 궁금할 뿐이다
 
 
차 이용법
 
봄철 애옆을 따다가 그늘에 말려 가늘게 설어서 녹차 끓이듯이 끓여서 드시면 달착지근한맛이 드시기에 상당히 좋은차다
나무 및 줄기 이용법
나무의 줄기및 뿌리는 언제고 채취하여 이용하는데 약효는 잔가지에 많다
역시 달착지큰한 연한맛이 좋은데 상기 당뇨 환자는 국물및 밥할때도 이물을 이용하리 만큼
장복 하여 상당한 효과를 나타내었으며 민간요법에서 여성들의 부인병에도 이 방법을 그데로 이용하여 상당한 효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소변이 원할하게 이루어지는 현상이 충분히 감지되고 있어 여성들의 살빼는 약으로도엄청 이용되고 있다
 
오디의 이용법
 
오디는 15년 이상된 나무에서 맺히는데 암나무와 수나무가 있어 암나무에서만 열린다
뽕오디 보다 굵기가 몇배 될 정도로 대추보다 굵은 열매가 달리는데 색깔은 붉다
맛은 오디에 맛에 미치지 못하지만 그 효능은 우선한다 하니 앞으로 우리 나라에서 대량 재배로 건강식품으로 개발 한다면 세계적 명품이 될겄이다
필자는 작년에 뽕나무 오디잼을 만들었는데 그 맛은 가히 따라올 잼종류가 없었다고감히 단언한다
올해에는 꾸지 뽕오디잼도 만들어 보려 한다
 

 

 

 

 
풀꾼의 꾸찌뽕이용
 
1.꾸지뽕 가지와 뿌리 = 현재 가지는 1키로당  2,000원 뿌리는 1키로당  10,000원에
유통중이다
 
 
2,꾸지뽕기름 ; 현재 풀꾼은 기름을 내고 있으며 기름과 약초를 배합하여
우리나라 최고의 삼겹살 맛을내는 꾸찌뽕 삼겹살 소스를 만들고 있으며
이를 현재 특허 출원 중이다
 
3,현재 아토피와 당뇨에도 엄청난 효과를 내고 있어 계속 연구중이며 간단한 여드럼및 종기에는 거의 몇번만 발라주면 완치의 효과를 누릴수 있다
 
4,꾸지뽕 나무로 닭 요리를 하면 닭맛이 일품이라 백숙하는 집에서 호평을 받았다
 

최근 장꼬방 본인이 꾸지뽕나무를 찾아 다니며 알게된 것은 정말 신비함 그자체인거 같다.
한마디로 꾸지뽕나무는 새침떼기라 말하고 싶다.

특히 암나무는 가끔 보면 가시가 거의없는 나무가 있는데 이건 인간으로 치자면 예쁘게 보일려고 화장을 진하게 바르고 있는  여인네의 모습이다.

15년~25년 자란 암나무를 보면 가시가 한두개 보일 정도로 가시를 감추고 있는 꾸지뽕나무가 있는데 왜 이렇게 가시가 없는 나무가 생겼을까 혹시 개량종은 아닌가 하며 의문을 품다보니 결국 내린 결론은 새침떼기라는 것이다.


암 꾸지뽕나무는 주위에 숫나무가 있고 다른 꾸지뽕나무들이 많이 있을땐 가시를 감춘다. 그러다가 주위의 꾸지뽕나무들이 사라지거나 암나무 혼자 옮겨지게되면 그때서야 본색을 내며 가시가 나오기 시작한다.  참 신기하지 않는가?

꾸지뽕나무의 암나무와 숫나무의 구별은 가시를 보면 쉽게 구별할수 있다.
암나무는 가시가 작고 살짝 굽혀져 있으며 숫나무는 가늘며 길쭉하고 일직선이다. 어떤분들은 잎이 없고 열매가 없을때는 구별이 어렵다고 하는데 자세히 쳐다보면 누구나 쉽게 구별이 가능하다.

그리고 꾸지뽕열매는 암나무에서만 나오는걸로 아는데 실제 숫나무에서도 가끔 몇개씩 열리기도 한다. 왜 그런지에 대해서는 좀더 밝힐 필요가 있어 여기까지만 장꼬방이 본 꾸지뽕나무에 대해서 몇자 적어본것이다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

 민간요법 꾸지뽕나무 항암효과 입증

 

 

  민간요법으로 전해져 내려 오던 '꾸지뽕나무'의 항암효과를 과학적으로 입증한 연구 결과가 발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22일 "꾸지봉나무의 잎, 열매, 줄기 추출물을 대장암세포에 처리한 결과 항암, 항염증 작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꾸지뽕 나무의 항암작용에 관한 연구는 암세포가 아닌 다른 화학물질을 사용해 왔으나, 이번 실험은 실제 암세포를 사용했다는 점에서 학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 연구팀은 지난 1년 동안 장흥 천관산 등에서 채취한 꾸지뽕나무의 잎과 열매, 줄기 등을 메탄올과 혼합해 추출물을 만든뒤 이를 대장암 세포에 투입해 사멸 정도를 측정했다.

 

  대장암 세포는 한국세포주은행에서 분양받은 'HT-29'.

 

  그 결과 꾸지뽕나무 잎 추출물 0.3ug/ul를 투여했을 때 대장암 세포 생존율이 47.36%로 나타났다. 암세포의 52.64%가 사멸한 것이다.

 

  또 꾸지뽕나무 수피 추출물 1.0ug/ul을 투여했을때 세포 생존율은 50.455, 꾸지뽕 열매 추출물 1.0ug/ul을 투여했을때 세포 생존율은 64.96%로 각각 나타났다.

 

  특히, 암세포가 죽어가는 과정도 '세포괴사'가 아닌 일정 프로그램에 의해 자동으로 세포가 죽어가는 '세포고사'로 확인돼 연구결과가 높게 평가되고 있다.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꾸지뽕나무가 항암작용이 있다는 사실은 예전부터 내려왔지만 이를 직접 암세포에 투여해 입증한 것은처음이다"며 "한방산업 등과 연계해 꾸지뽕나무의 산업화를 꾀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2008년 1월 23일자  까치정보>  

 

 

꾸지뽕나무 효능 

 

꾸지뽕나무는 뽕나무과에 딸린  낙엽소교목 또는 관목이다. 꾸지뽕나무는 구지뽕나무,꾸지박달나무등의 다른 이름이 있고, 중국에서는 자목, 상자, 지황등으로 부른다.

 

<성분>

플라노보이드 , 모린, 루틴, 모르핀등은 각종 암에 좋은 성분,

항암효과가 탁월하며

아스파라긴산,

글루타민산,

보플라빈등의 성분이 다량함유

 

플라보노이드 - 효소, 호르몬, DNA 등이 생리적 중합제와 반응하거나 중금속과 킬레이트 형성작용이 강해 전자 전달이나 유리기(free radical)의 소거작용이 있고 나아가 각종 효소의 작용을 억제하여 모세 혈관 투과율을 저하시킨다.

 

인삼의 진센노사이드(ginessenoside)와 매우 유사한 방식으로 코티코 스테로이드(corticosteroid)순환을 증가시켜주는 능력이 있다.

 

당대사에 영향을 줌으로서 혈당 수치를 낮춰주는 효과가 있다.

면역증강 효과가 있어 항체생성, T세포 형성, 임파구 형질 전환을 자극한다.

항간독성 효과가 있다.

상당한 뼈 손상으로 고생하는 골 형성부전증 환자의 외관을 개선시켜준다.

 

루틴 -항산화 물질인 플라보노이드의 일종, 모세혈관을 튼튼히하고 체중을 줄이는데도 효과적이다.

 

모르핀 - 중추 신경계와 위장계에 주로 효과를 나타낸다. 몰핀은 극적이라고도 할 수 있는 뛰어난 진통작용을 가지고 있어서, 말기 암환자의 아픔을 덜어주기도하고 외과 수술이나 화상으로 인한 고통을 진정시키는데 없어서는 안될 의약품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본초강목과 동의보감에 따르면 꾸지뽕은 성인병의 예방, 치료는 물론 항염, 피로 항스트레스 중추 신경흥분 대사촉진 근육강화, 해독작용에 효력을 발휘한다. 어혈, 신장결석, 근골, 청혈, 위암, 식도암, 간암, 대장암, 폐암 자궁암,자궁근종,신장 기능강화, 두흑, 각종부인병치료에 좋다.

 

 

<효능>

 

 

출처 : 부엉이나라
글쓴이 : 현강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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