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972 파리 숙소 및 우동집 파리역 앞 거리와 숙소 및 우동집 파리동역에 내리자 마자 기념사진부터 찍었다. 파리에서 동역 근처에 숙소를 잡았다. 이름은 호텔인데 우리나라의 모텔 급? ㅎㅎ 그러나 간단한 아침식사까지 제공하는 편리함이 있었다. 호텔앞에서 입실을 기다리며...... 지하 식당에서 아침식사를......... 2018. 11. 9. 파리 에펠탑 가다 파리 에펠탑 가다 1889년 프랑스혁명 100돌 기념 '파리 만국박람회(EXPO)' 때 세워진 높이 약 320m의 격자형 철탑으로, 탑의 이름은 이 탑을 세운 프랑스 건축가인 에펠(Alexandre Gustave Eiffel 1832∼1923)의 이름에서 유래한다. 프랑스의 유명 건축가인 귀스타브 에펠은 뉴욕 의 골격을 설계한 바 있다. 건립될 당시 탑의 높이는 약 300m로 1930년 크라이슬러 빌딩의 완공 전까지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고층건물이었고, 꼭대기에 첨탑, 안테나가 덧붙여져 320m 이상이 되었다. 착공 당시 에펠의 설계 구상은 흉물스럽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미학적, 건축적 측면에서 많은 반대를 받았다. 여태까지 한 번도 지어진 적이 없는 모양에다, 이집트의 가장 큰 피라미드보다 2배나 높은 .. 2018. 11. 9. 뤼브르 박물관, 튀일리 정원(Jardins des Tuileries)에서 뤼브르 박물관(Louvre Museum)에서 뤼브르 박물관은 프랑스 파리에 있는 크고 아름다운 박물관으로. 세계 3대 박물관으로 흔히 꼽힌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 밀로의 비너스, 테오도르 제리코의 등이 유명하다. 크기는 심각하게 커서 무려 3동으로 나뉘어있으며 1개동을 다 도는데 반나절(약 5~7시간)이 걸린다. 다 보려면 이틀은 기본이라는데 ....... 세계 3대 박물관 중 하나로 손꼽히는 루브르 박물관은 원래는 바이킹의 침입으로부터 파리를 방어하기 위해 세운 요새였다. 이후 16세기 때 르네상스 양식의 궁전으로 새롭게 개조되었고, 이어 많은 왕족들이 4세기에 걸쳐 루브르 궁전을 확장하고 개조했다. 초기에는 왕실에서 수집한 각종 미술품을 보관 · 전시하는 소극적 의미의 미술 전시관이었으나 .. 2018. 11. 3. 독일 LANDSTUHL 성에서 독일 란스튤(LANDSTUHL)성에서 지현이네 집에서 제일 가까운 LANDSTUHL 성 성을 구경하기전에 성 아래 슐로스 호텔(SCHLOSS HOTLE) 레스토랑에서 간단히 음료수 한잔 씩... LANDSTUHL 성 가기 전에 독일의 마을 구경 시골 마을인데 이렇게 깨끗할 수가 없다. LANDSTUHL 성 독일에는 곳곳에 이런 성들이 참 많다. 2018. 11. 3. 이전 1 ··· 41 42 43 44 45 46 47 ··· 2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