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972 병한이 어릴 적에는 ...... 2010. 1. 26. 나의 아버지 내년이면 제 나이가 아버님이 돌아가시던 해의 나이입니다. 그리도 바쁘셨는지....... 회갑을 4개월 앞두고 가셨으니 안타까웠습니다. 지금도 그 때 그 모습만 생각납니다. 병석에서 말씀도 없이 물끄러미 보시기만 하셨습니다. 그 때 스무살 이 철부지는 손 한번 잡아드릴 줄도 몰랐던 못한 불효자입니다. 아버지 사진은 두 장밖에 없습니다. 2010. 1. 26. 아름다운 비경입니다. 아름다운 비경.exe 2010. 1. 25. 북한화가 그림입니다. 북한화가그림.exe 북한 화가의 그림을 퍼 왔습니다. 파일을 클릭하세요. 2010. 1. 25. 이전 1 ··· 214 215 216 217 218 219 220 ··· 2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