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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는 글82

자기 암시 자기 암시 한 청년이 등반하고 있었습니다. 한참을 오르던 청년은 숨이 차고 갈증이 나던 찰나 계곡에서 떨어지는 폭포 밑에 웅덩이를 발견하게 됐습니다. 벌컥벌컥, 꿀맛 같은 폭포물을 들이킨 후 몸을 돌리는 순간, 청년의 눈에 팻말 하나가 들어왔습니다. [Poison] 독약. 자신이 독약이 들.. 2015. 11. 25.
진정한 강함 진정한 강함 호랑이 두 마리가 싸움을 벌였습니다. 무리 중 우두머리를 정하는 수컷끼리의 싸움이었습니다. 드디어 벌어진 결전, 험상하게 생긴 호랑이 한 마리가 포효하며 덤벼들었습니다. 그런데, 상대 호랑이는 큰소리로 포효하는 것보다 강력하게 바라보며 침묵으로 응수했습니다. .. 2015. 10. 12.
자신에게 주어진 환경을 극복하자. 자신에게 주어진 환경을 극복하자. 뉴욕거리에 풍선을 파는 아저씨 한 분이 있었습니다. 파란색, 빨간색, 노란색 풍선들이 춤을 추며 하늘에 둥둥 떠 있었습니다. 그때, 한 흑인 꼬마가 다가와 아저씨에게 물었습니다. "아저씨, 나는 얼굴이 까만데, 까만 풍선도 다른 풍선처럼 저렇게 뜰 .. 2015. 9. 30.
*성현들의 말씀을 새겨봅니다! *성현들의 말씀을 새겨봅니다! ☆ 사랑이라는 이름으로도 잔소리는 용서가 안 된다. ☆ 좋은 말만 한다고 해서 좋은 사람이라고 평가 받는 것은 아니다. ☆ 상대편은 내가 아님으로 나처럼 되라고 말하지 말라. ☆ 표정의 파워를 놓치지 말라. ☆ 적당할 때 말을 끊으면 다 잃지 않는다. ☆ .. 2015. 9.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