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파일과 황매산

부처님 오신 날, 청도 대각사 친구절에서 부처님 오신 날을 축하하고,

경남 고성 광명사 선운스님을 찾아가다가 삼천포로 빠질까 하다가

함안 휴게소에서 합천 황매산 철쭉축제에 가기로 했다.

1시간 쯤 달려서 황매산에 도착하니 축제의 막바지였다. 

 

철쭉이 막바지라서 좀 아쉬웠지만 사진을 찍는 건 필수!

 

 

 

 

지금 쓰고 있는 모자는 축제장에서 3만원에 구입했다.

 

 

 

 

 

난생처음 메추리구이를 먹어봤다.

뼈가 연해서 뼈체 먹었는데 먹을 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