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향만리[人香萬里]
난향백리(蘭香百里) / 난의 향기는 백리를 가고
묵향천리(墨香千里) / 묵의 향기는 천리를 가지만
덕향만리(德香萬里) / 덕의 향기는 만리를 가고도 남는다.
'마음을 다스리는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형제간의 정은 서로 우애하는 것이다. (0) | 2015.08.10 |
---|---|
주어진 삶에 대처하는 자세 (0) | 2015.07.31 |
힘내세요! 이 땅의 아빠들! (0) | 2015.07.22 |
원이엄마의 사랑편지 소개 (0) | 2015.07.17 |
내가 살아보니까. (0) | 2015.0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