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간의 정은 서로 우애하는 것이다.
동생에게 아내가 생기고, 남편이 생겼을 때
매형이 생기고, 형부가 생겼을 때,
그 자리에 언제나 함께 일 것 같은 가족은
또 다른 가족을 찾아 떠납니다.
물론 각자의 가족이 생겨도 서로를 향한 마음이야
변함 없으리 다짐하지만,
살다 보면 그게 맘대로 되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서로에게 온전히 최선을 다할 수 있는 시간이
길지 않음을 생각하며, 잘 해주세요.
다시 만들래야 만들 수 없는 하늘이 맺어준 인연이잖아요.
# 오늘의 명언
형제간의 정은 서로 우애하는 것이다.
- 사자소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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