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 월요일 역시 영술이, 영팔이 내외와 우리 내외가 여행을 떠났다.
가을이나 겨울이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시간이 날 때 사전 답사라고나 할까.....
경북 봉화군 분천역에서 강원도 태백 철암역을 오가는
협곡열차를 타고 계곡과 산골 풍경을 구경했다.
역무원의 설명에 따르면
가을 단풍과 겨울 설경이 정말 멋지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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