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계사 입구에서 선우가 돌을 쌓는다.
어린 것이 무슨 소원이 있을까?
돌을 얹는 모습이 너무도 진지하여..........
동생 현우도 잘 봐요.
동생 유모차도 밀어 준답니다.
물 장난할 때는 누가 형인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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