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선우의 두번째 생일이었는데 친절하게도 동영상과 사진을 카톡으로 보내왔다,
동영상은 어린이집에서, 사진은 집에서 가족끼리 생일 잔치를 했는데
지현이가 수고를 많이 한 것 같다.
이럴 줄 알았으면 딸아이 집으로 퇴근할 걸 그랬다.
어린이집에서
집에서....(이런걸 다 손수 준비하느라 애쓴 흔적이 보인다. 정성이 갸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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