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일 가족들과 고로쇠 수액을 먹으러 가천면 용사리에 가던 중
개나리가 활짝 핀 도로가에서 잠시 쉬었다.
용사리 촌집에 도착하니 우리가 앉을 자리가 마련되어 있었다.
주인집 할머니께서는 마늘을 다듬으시는데 선우는 마냥 좋아서 뛰어다니고.....
선우는 이런 시골 풍경을 즐기고 있는 것일까?
음식을 준비하는 동안 선우는 아빠와 염소들을 구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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