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어른 제사를 마치고 음복 중.............
무릎 수술 후 아직도 아파서 서서 참례하고 음복했다.
10년이 지난 것 같은데 아직도 얼굴이 생생하다.
이렇게 가족들이 모인다는 것이 자손된 도리인가보다.
만나서 정을 나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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