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자치신문에 게재한 홍보 자료
요즈음 학부모들은 특기와 적성을 살리는 교육을 원한다.
창의적인 체험을 통한 지능 개발과 인성교육
그리고 글로벌 인재교육
특히 학교 폭력에서 벗어나는 게 우선이다.
적은 학생이지만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꿈을 키워가는 학교로 거듭나려고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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