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Family/일가 친척21 큰 형수님의 영면 2013년 8월 4일 큰 형수님께서 먼 길을 떠났다. 그것도 당신의 생신날.......... 서른 후반에 혼자되셔서 병영이를 잘 키워 주셨다. 병영이를 잘 키워주셔서 감사하다는 마지막 인사를 했다. 2013. 9. 8. 서울 나들이 2013년 1월 19일 서울 동서가 이사를 했다고해서 집사람과 배만의 처남 내외, 처형과 같이 서울에 올라갔다. 올라간 김에 우리 아들 병한이 처조카 진훈이를 비롯한 동서네 가족과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서울 구경은 날씨가 너무 추워서 다음으로 미루었다. 2013. 1. 28. 새해 첫날 처가 식구 계모임 2013년 1월 1일. 매년 모이는 처가 처남, 처형, 처제들 모임에 참석했다. 올해는 부산의 송학골 추어탕집(작은 처남의 댁이 경영)에서 모였다. 지금까지 한번도 사진으로 남긴 적이 없어 한 카트 찍어 뒀다. 2013. 1. 2. 2011년 2월3일(음력 설날) 처가의 조카들이 새배하러 왔다. 2011. 2. 7.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