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여행(15) 한국인 식당 & 야시장

야시장 & 한국인 식당 & 상황 버섯

 야시장, 야경

그 많은 밤거리 중에서 여기에만 사람들이 몰려 사진을 찍는다.

영화 "The Red Piano" 촬영지라네요.

그래서 우리도 인증샷!

 한국인 식당 

 대박식당

  6달러 삼겹살 무한리필, 진짜 기본반찬에 된장국도 주고 야채까지주는데

삼겹살이 무제한일 뿐아니라, 고기도 두툼한게 맛이 그저그만~~ 

삼겹살을 직접 구워서 주니까 편해요. 세트메뉴는 무한리필이구요.

물은 상황버섯 우린 물을 .......

고구마가 미리 나와서 배고픈 상황이라 단번에 먹음

여느 한국식당과 별차이기 없는 듯.....

계란찜도 공짜, 더 달라면 더 주고......

후식으로 수박을 줍니다.

 잠뽕 명가 우당탕

씨엠립 한국인 거리에 있는 한국인이 운영하는 중국집

가게안 분위기는 한국과 별 차이가 없어요.

메뉴판에 짬짜면, 국밥이 있네요. 

모든 식자재는 한국에서 수입한다네요.

아들과 나는 짜장면을.....

가이드는 짬짜면을.....

짬짜면이 뭔가 궁금했는데 짬뽕과 짜장면이 반반 나오네요. ㅎㅎ

캄보디아 특산물 상황버섯

가이드의 소개로 캄보디아 상황버섯 도매상으로 갔는데

 100년된 상황 버섯을 들고 아들이 인증샷을 해 달란다.

3Kg을 골라서 잘게 잘라서 1Kg씩 나누어 담았다.(1Kg에 100불)

 

 

캄보디아 상황버섯

캄보디아 특산물이 후추라네요. 그래서 선물용으로 좀 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