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Le Marmiton de Lutece의 프랜치식당과 근처
생미셀지역의 먹자골목 퐁듀거리,
큰 도로에서 비교적 가까운 이곳에서 점심을 먹었다.
처음 접하는 음식에 분위기 감상에 어떻게 먹었는지 모르겠다.
다만, 화장실이 지하에 있어서 몸이 불편한 집사람은 고생 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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