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집앞 장미공원에서 축제가 열리고 있는데
집사람이 몸이 불편하다는 핑개로 차일피일 미루다 오늘은 용기를 냈다.
많은 사람들이 북적이고, 가족이나 연인들이 사진을 찍느라 법석을 떨었다.
그 사이로 집사람이 크게 한 바퀴 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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