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항에서 같이 근무하시던 선생님들과 오랜만에 만났다.
자주 만나지는 못했지만 퇴임하고 3년이 지났는데도 그때 그 마음은 똑 같다.
식사 후에도 커피를 마시며 수다를 떤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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