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동기회에서 정동진으로 야유회를 떠났다.
워낙 먼 길이라 차 속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서 친구들이 나와서 노래를 불러 주었다.
바다 부체길을 걷기로 되어 있었으나,
여행객들의 안전을 위해서 5월말까지 보수공사를 한단다.
할수없이 금진항에서 심곡항까지 해안길을 걷는 것으로 만족해야했다.
후포항에서의 이른 저녁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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