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람이 팔공산에 단풍이 얼마나 들었는지 궁금하다고 해서
정현이와 오후에 나섰다.
해질 무렵이라 서둘러서 사진을 찍었다.
좀 이르다고 생각했으나, 그래도 역시 단풍은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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