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원 동산에 있는 사문진 나루터에 다녀왔다.
교대다닐 때 야유회를 간 기억과 아이들 키울 때 놀이동산에 간 기억이 있을 뿐....
너무도 많이 변했다. 고원이 조성되고 주막집이 생겼는 가 하면,
지난 10월 3일 부터는 유람선도 운행하고 있었다.
"귀신통 납시오"
'귀신통(피아노) 납시오' 뒤에 새겨놓은 글
사문진 유람선 달성호를 타고......
유람선에서 바라 본 사문진 나루터와 사문진교
배에서 올려다 본 사문진교
낙동강변의 갈대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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