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람과 울릉도 여행을 가는데 정현이가 따라 나섰다.
집사람이 너무 많이 불편하여 나를 도와 주려는 갸륵한 마음씨
직장에 나간지 한 달도 안 되어서 5일이나 휴가를 냈다.
여기는 절현이 사진만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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