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 현우가 2월부터 독일 유치원에 등원을 하고 있다.
낯 설고, 물 설고, 말 설고.....
과연 얼마나 빨리 적응할 것인지 걱정 반, 두려움 반
둘이 똑똑하니까 금새 적응하겠지?
쉬는 시간에 놀이터에서 만난 형제!!
린든시에서 하는 파싱축제 퍼레이드에
앞집 할아버지께서 친절하게 알려 주셔서 참가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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