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4일 큰 형수님께서 먼 길을 떠났다.
그것도 당신의 생신날..........
서른 후반에 혼자되셔서 병영이를 잘 키워 주셨다.
병영이를 잘 키워주셔서 감사하다는 마지막 인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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