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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Family/일가 친척

큰 형수님의 영면

by *청담* 2013. 9. 8.

2013년 8월 4일 큰 형수님께서 먼 길을 떠났다.

것도 당신의 생신날..........

서른 후반에 혼자되셔서 병영이를 잘 키워 주셨다.

병영이를 잘 키워주셔서 감사하다는 마지막 인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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