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28일 대구지역에 60년만의 폭설이 내렸다.
출발하지 못한 선생님들을 재택근무시키고 학교에 출근했다.
40분 거리를 3시간 30분만에 학교에 도착했다.
아이들은 강아지 마냥 운동장에서 땀이 나도록 뛰 놀았고.......
김미향 교감선생님, 박동규선생님, 이성일 선생님만 출근해 계셨다.
나는 설경을 내 휴대폰에 담았다. 월항초등학교 설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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